그가 있기에
내 영혼을 스스로
귀중히 여김
이런 일이 그에게도
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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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사랑하게 된 후에야
누군가를 사랑하겠노라던
나의 다짐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저 간결한 언어에 담아낸
시인의 고백이 옳은 것일까
사랑하리, 사랑하라
아니라 하는가
사랑이란 말, 비련이란 말에조차
황홀히 전율 이는
순열한 감수성이
이 시대엔 어림없다 하는가
벌겋게 살결 다친
상처 무릅쓰고
가슴 한복판을 달리게 하는
절대의 사랑 하나
오히려 덧없다 이르는가
아니야 아닐 것이야
천부의 사람 마음
그 더욱 사람 사랑
새벽 숲의 청아한 그 정기를
누구라 막을 것인가
사랑하리, 사랑하라
그대의 순정과
그대 사랑하는 이의 순정으로
그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라
누군가를 사랑하겠노라던
나의 다짐이 옳은 것일까
아니면
저 간결한 언어에 담아낸
시인의 고백이 옳은 것일까
사랑하리, 사랑하라
아니라 하는가
사랑이란 말, 비련이란 말에조차
황홀히 전율 이는
순열한 감수성이
이 시대엔 어림없다 하는가
벌겋게 살결 다친
상처 무릅쓰고
가슴 한복판을 달리게 하는
절대의 사랑 하나
오히려 덧없다 이르는가
아니야 아닐 것이야
천부의 사람 마음
그 더욱 사람 사랑
새벽 숲의 청아한 그 정기를
누구라 막을 것인가
사랑하리, 사랑하라
그대의 순정과
그대 사랑하는 이의 순정으로
그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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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가사가 참고가 될까?
세상 모든 일이 내 맘 같지 않다고
쉽게 실망하고 미워하는 못난 내게도
나를 닮고 싶단 한 마디로
세상 어느 누구보다 날 소중하게 해
- 쿨 6집, 소중한 사람아.
아, 오빠! 오랜만이에요! ^^
가사 참 좋네요.
다른 누군가가 내게 전하는
'나를 닮고 싶단 한 마디'
그 말이 순간적인 것이 아니라
기나긴 시간 동안 연거푸 반복될 수 있는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하루 참 쉬이 떠나보낼 수 없이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