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교수님댁에서 함께했던 MT
파우스트 감상문 낭독과 연극으로 수놓아진 가을의 밤
함께한 퀴정언니의 고마운 사진으로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여 본다.
파우스트의 초입, 천상의 서곡을 연기중인 우리 조. 추운 와중에 리얼한 주님 연기를 위해 팔을 걷은 현민오빠, 그리고 담배까지 꺼내물며 시크한 악마연기를 멋지게 소화해낸 시중오빠 ^^
다른 팀들의 연극. 아우어바흐 술집 장면에서 정말 술을 마셔가며 열연을 펼쳐준 뒷마당조/ 그 외에도 인상깊었던 여자 메피스토펠레스, 마녀, 팔굽혀펴기를 하는 남자 그레트헨, 붉은악마악령 ㅎㅎㅎ 다들 너무너무 훌륭했다.
천상의 서곡 팀입니다 ㅎㅎ
나도 이담에 늙으면 시골에 집짓고
사랑하는 사람과 별헤며 잠들고 싶다
잊지못할 엠티
대학생활의 추억
함께한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아 수업 엠티 부러운것이야!
오빠도 졸업 전 마지막 학기에 수업엠티 한번 다녀왔음 좋았을 걸!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ㅎㅎㅎ 극속에서만이라도 천사역할? ㅎㅎㅎ
우와우으와우
진심 완전 멋지다.ㅡㅠㅡ
사진이 늘어났구나~
응응응! 사진 참 이뿌지? +_+
저기 다락방도 있어! ㅎㅎ
비밀댓글 입니다
서울 밖으로! 서울 밖으로! ㅠ
아 근데 알록달록의상 딱 알아봤네. ^^;;
사진이 정면으로 찍히지 않아 다행이야 ㅎㅎㅎ
꺄아 이건 좀 엄청 많이 부러운걸^6^
감히 그럴만 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겠어요 ;; ㅠ
사진 속에 합성이라도 해드릴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