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고
건강한 날이 있으면 아픈 날도 있고
모든 것은 다 주기가 있어 돌고 돈다지만
때로는 이 모든 것들이 함께 몰려와
도무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는 순간이 있어.
애써 평정을 유지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이 모든 감정에 충실해야 하는 걸까
이전같았으면 감정을 방전시키고 이 모두를 흘려보냈겠지만
왠지 이제는 모든 감정에 충실할 수 있는 사람이
결국에는 평정도 유지할 수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
Posted by 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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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를 둘러볼 때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 사랑에 감사하다.
순수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내 곁에 두셔서
늘 새롭게 느끼고 배우도록 하셨다.
언제나 말로 표현하진 못해도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느 때에라도
이 순간의 감사를 잊지 않기를...
Posted by 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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