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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10/02/07 22:42
내게 소중한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인 것 같아.
정신적으로 무너질 것 같은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꿋꿋하게 거사를 치룬 네가
나는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대견할 뿐이야.
나도 너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를!
Cheer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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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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